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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그린푸드

가맹

하나 둘 쌓인 세월의 흔적들 사이로
희미했던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그 추억들을 꼭꼭 곱씹다 보니 어느새 모두 모였습니다.

늘 그랬듯 빨갛게 달아오른 숯불 위에 안줏거리를
한 점 두 점 올리고 술잔을 기울입니다.

피어오르는 연기 사이로 번지는 미소 그리고 끊이지 않는 옛이야기
이렇게 특별할 것 없는 우리들의 평범했던 하루가 또 저물어갑니다.
오늘이라는 특별한 추억을 여기 세월의 흔적 옆에 새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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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구이

    부드러운 대창은 숯불에 구우면
    은은한 숯불 향과 함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는
    중독성 강한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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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갈비

    최상급 갈비를 특제 양념으로
    맛을 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과 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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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전골

    얼큰하고 구수한 육수에
    신선한 곱창과 갖은 채소를 넣고
    끓이면 깊은 진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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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볶음밥

    세광양대창만의 특제 소스에 쫄깃한
    양을 넣고 고소하게 볶아낸 양 볶음밥은
    구이나 전골을 먹고 꼭 먹어야 하는
    마무리 식사 메뉴입니다.

원작이 완벽하니 바꿀 게 없었다.

메뉴, 인테리어, 경영에 이르는 것들이 타 프랜차이즈보다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주위의 말에 귀 기울이기 보다
원작을 제대로 완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는 시점에서 처음과 달라진 것은
어떤 것도 없습니다. 본사는 직접 경영되고 있는 모델만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일반 가맹점주에서
전문경영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안정화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다.

불완전한 것을 완전한 것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유통시스템화의 기본입니다.
철저한 품질관리 [Quality control, 品質管理]와
배송센터의 대응능력
이 유통관리의 핵심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강화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 전부터
CK(Central Kitchen)와 유통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본사 직영점을 통해 안정화 작업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시스템화를 마친 상태입니다. 가맹점으로 유통되는 모든 전, 범용 제품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합니다.

  • 사업, 직영점에서 이미 검증된 모델

    본사에서 검증하지 않은 모델은 예비 창업자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층형 매장, 복층형 등
    이미 직영점에서 많은 검증을 거쳤습니다.

  • 유통, 처음부터 끝까지

    CK(Central Kitchen)를 거쳐 완성된 상품을 직접 유통합니다.
    간접 유통 제품 또한 본사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전, 범용 제품의 품질 관리부터 배송관련
    컴플레인을 빠르게 해결 가능합니다.

  • 인테리어, 감성적이면서 논리적인

    미술감독부터 외식, 인테리어 전문가가 함께 기획합니다.
    세광의 인테리어는 감성적이면서 논리적인 인테리어를 추구합니다.
    자연스러운 공간연출로 소비자는 편안함을 테이블 배치와 동선으로
    경영자에겐 보다 효율적인 공간으로 인식됩니다.

  • R&D, 익숙함 안의 새로움

    신메뉴를 개발하고 맛을 구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기존 제품을 더 강화하는 것이 <교대골목집>의 방향성입니다.
    재래된장과 같은 디테일 구현이 필요한 제품군을 강화해 익숙함에서
    새로움과 디테일을 잡아내는데 집중합니다.

  • 교육, 가맹점주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똑똑한 가맹점주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전문
    경영인으로 자리잡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슈퍼바이저를 보내
    주먹구구식으로 교육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매뉴얼로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