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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그린푸드

가맹

추억으로 손 맛을 내는 곳

지글지글 익어 가는 삼겹살, 오고 가는 술 잔,
이야기 꽃, 북적이는 사람 냄새.
<교대이층집>은 가장 고깃집 다운 고깃집 공간 구현을 모토로 합니다.

국내산 통삼겹, 꽃삼겹과 함께 재래식 방법으로
담근 구수한 된장찌개가 대표메뉴이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2층 입점 전략을 통해 국내 육류 구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 brand menu

    통삼겹

    국내산 돈육만 엄선해 위생적인 관리를
    통해 14일간 숙성 후 제공되며 함초소금,
    명이나물, 순태젓갈을 비롯한 다양한
    곁들임과 함께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 brand menu

    꽃삼겹

    살결이 연한 국내산 돈육의 육즙을 가두는
    급랭 기술을 더해 육질과 고소함을 살려낸
    이층집의 대표 메뉴입니다. 그 어떤 삼겹살보다
    부드러운 식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 brand menu

    시골된장찌개

    콩 선별부터 제조까지 모든 과정에
    이층집의 손길과 정성이 닿은 재래식
    된장에 제철 채소와 소고기를 더해
    맛과 영양을 더했습니다.

  • brand menu

    차돌 볶음밥

    고소한 차돌박이와 매콤한 김치를
    푸짐하게 넣어 밥과 함께 볶아낸
    별미입니다. 마무리 음식까지 허투루
    만들지 않는 이층집의 철학을 담아냅니다.

원작이 완벽하니 바꿀 게 없었다.

메뉴, 인테리어, 경영에 이르는 것들이 타 프랜차이즈보다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주위의 말에 귀 기울이기 보다
원작을 제대로 완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는 시점에서 처음과 달라진 것은
어떤 것도 없습니다. 본사는 직접 경영되고 있는 모델만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일반 가맹점주에서
전문경영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안정화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다.

불완전한 것을 완전한 것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유통시스템화의 기본입니다.
철저한 품질관리 [Quality control, 品質管理]와
배송센터의 대응능력
이 유통관리의 핵심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강화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 전부터
CK(Central Kitchen)와 유통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본사 직영점을 통해 안정화 작업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시스템화를 마친 상태입니다. 가맹점으로 유통되는 모든 전, 범용 제품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합니다.

  • 사업, 직영점에서 이미 검증된 모델

    본사에서 검증하지 않은 모델은 예비 창업자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층형 매장, 복층형 등
    이미 직영점에서 많은 검증을 거쳤습니다.

  • 유통, 처음부터 끝까지

    CK(Central Kitchen)를 거쳐 완성된 상품을 직접 유통합니다.
    간접 유통 제품 또한 본사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전, 범용 제품의 품질 관리부터 배송관련
    컴플레인을 빠르게 해결 가능합니다.

  • 인테리어, 감성적이면서 논리적인

    미술감독부터 외식, 인테리어 전문가가 함께 기획합니다.
    세광의 인테리어는 감성적이면서 논리적인 인테리어를 추구합니다.
    자연스러운 공간연출로 소비자는 편안함을 테이블 배치와 동선으로
    경영자에겐 보다 효율적인 공간으로 인식됩니다.

  • R&D, 익숙함 안의 새로움

    신메뉴를 개발하고 맛을 구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기존 제품을 더 강화하는 것이 <교대이층집>의 방향성입니다.
    재래된장과 같은 디테일 구현이 필요한 제품군을 강화해 익숙함에서
    새로움과 디테일을 잡아내는데 집중합니다.

  • 교육, 가맹점주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똑똑한 가맹점주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전문
    경영인으로 자리잡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슈퍼바이저를 보내
    주먹구구식으로 교육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매뉴얼로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